어쩌다 보니 주 7일 근무?!
시정 아르바이트를 해봤습니다.
요즘에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시정 아르바이트를 하는 공고를 봤습니다.
저도 겨울방학에 시정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뽑히는 기준이 잘 기억에 안 나지만, 저는 처음에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시정 아르바이트 시작일 전날에 시정 아르바이트 포기자가 발생하여, 할 의향이 있는지 전화가 와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주말에는 도서관 근무를 하고 있었기에, 주간에 시정아르바이트를 하는 기간인 한 달 동안은 주 7일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돈도 벌고 싶었고, 주민센터에서 공무원이 하는 일도 궁금했기에, '한 달만 잘 버티자.'는 마음으로 하였습니다.
그래도 주 7일을 일하니, 퇴근하면 저녁 먹고 2시간 정도 쉬는 시간이 소중했습니다. 만일, 지금 주 7일을 그때와 똑같이 근무할 기회가 생긴다면, 못할 것 같습니다. 체력이 안되고, 그때는 21살이라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시정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정 공무원, 사회복지공무원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한 달 동안 볼 수 있었습니다. 공무원 준비를 할까라는 생각도 있었기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요새도 시정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도 계실 거고, 시정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이 있는 분들, 공무원이 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시정 아르바이트를 해봤습니다."라는 제 글을 보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