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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화
Apr 18. 2023
당신 몫이라고 형태소 하나하나 정성 들여 이름을 박아둔
오랜 시간 빚어 만들어낸 이것은
이제 원래의 이름을 잃고 그저 당신 이름이 새겨진
찌꺼기가 되었어요
당신에게 필요가 없으니 누구도 가질 수 없으니
그냥 찌꺼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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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직장인. 산문, 소설, 운문 가리지 않고 쓰며 전부 자전적인 부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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