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5/#023 [아티스트 웨이]
아티스트 웨이아티스트 웨이
수치심 극복하기
수치심을 제어장치이다.
모닝 페이지는,
하루 3쪽, 매일 아무것이든(할 말이 없으면 '할 말 없음'으로 가득 채우더라도) 그냥 적는 것입니다. 가급적 아침 기상 후 바로 적는 것이 좋으나, 제가 해 보니 시간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누구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나 조차도 써 놓은 것을 다시 읽지 않습니다. 그저 닥치는 대로 적는 것입니다. 그것이 욕이어도 상관없습니다. 모닝 페이지는 일기도 아니고, 낙서 같은 것이니까요.
놀라운 것은,
처음에는 아무 말 대잔치였는데 날짜가 지나고 달이 지날수록 채우는 것이 쉬워지고, 마음이 단정 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복잡하게 얽힌 많은 생각들과 지금 현재 놓인 자신의 현실이 힘이 든다면 한 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매일 한 뼘씩 자라는 로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