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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Jan 25. 2022

모두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하나가 된 브런치 가족들 감사합니다.

글벗들의 간절함을 담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께 이 작은 마음 하나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봅니다. 머지않은 날 기쁜 소식으로 바뀌어 전해지길 진심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카카오뷰에도 소식을 전해봅니다.

인생을 내 뜻대로, 노력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건강만큼은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모두의 간절함으로 좋은 소식을 맞이할 그날이 오길 바라며 글을 발행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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