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셀러일기

창업은 비화폐경제 영역에서

주류 경제에 진입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by 트렌드 서퍼

2008년 미국의 금융위가 벌어졌죠.

미국의 자국의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구잡이로 달러를 발행했습니다.

금융위기 전 기축통화라는 미국 달러의 발행된 총액은 2007년 1월 3조 4630억 달러였는데요.

그 이후 2013년 4월 9조 1250억 달러로 2.5배 정도 늘어났습니다.

무려 5조 6620억 달러의 돈이 더 풀린 것입니다.


이 많은 돈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세계경제는 상위 0.1%의 사람들이 전 세계 재화를 독점과 독식으로 가는 구조가 가속되고 있습니다.

돈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생태계에서 어쩔 수 없는 모순이겠지요.


이를 돈이 지배하는 주류 경제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나머지 99.9%의 사람들은 비주류 경제에서 먹고살 수밖에 없습니다.


비주류 경제에서 창업은 어떤 방법을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창업 방법은 주류 경제로 진출하는 방식을 교육해왔습니다.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라는 게 잘 정의되어 있지 않죠.

소비자가 선택하는 것인데 그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한다고 일단 정의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을 이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죠.

그럼에도 성공 확률이 높지 않죠.


개인이 창업을 할 때 성공확률은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죠.

주류 경제에 진입해 돈을 번다는 환상은 깨야 합니다.


한국도 미국처럼 저성장과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돈을 많이 발행했죠.

그 많은 돈은 도대체 어디로 갔죠.

기업의 저축 혹은 10대 재벌의 현금 보유고 증가로 정의되겠죠.


돈을 벌기 위해 창업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는 생각으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죠.

비화폐 경제는 돈이 없이 작동되는 구조입니다.

공동체를 기반으로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죠.

공동체는 지역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디지털이라는 가상의 공간까지 포함됩니다.


앞으로 창업은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 일을 시작했는 어느새 회원이 늘어났고 그것이 플랫폼이 되어 수입이 생기게 되었을 때 기업으로 전환할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창업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 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