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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화목란 바라기 May 11. 2022

문피아 웹소설 공모전에 또 참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14026


문피아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 년 동안 작품 분석을 하고 습작을 써 보니, 비로소 재미있는 플롯을 쓰는 법을 약간은 깨우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료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문피아 공모전 요강입니다. 수상작 특전이 역대 최고급이기 때문에, 웹소설 작가들과 지망생은 모두 참여한 것 같습니다. 한시간도 안 되어서 500여개의 작품이 등록되었습니다. 어떤 작가는 1화에 소설이 아니라 아예 웹툰을 그렸습니다. 정말이지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문피아에서 《무공의 시대가 오겠어요》연재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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