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글 [8. 가장 인기있는 주택 형태]에 이어
오늘 포스팅한 [9. 다시 태어나는 아파트] 도 다음 홈&쿠킹 메인화면에 게재되었다.
;;
이전 글에서 아래와 같이 썼었다.
1. '사람'이 노출 컨텐츠 결정을 하고 있고,
2. 구독자 10명, 조회수 평균 20 수준의 영세 브런치 작가에게도 동등한 잣대로 판단이 이뤄짐은 유추할 수 있겠다.
여기에 더하면
3. 메인 노출 이력이 담당자에게 별도 표시된다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도 있겠다.
4. 그간 브런치(다음)는 다소 ''네이버스러운 주제(부동산 등)''가 고팠던 게 아닐까 싶다.
암튼 일상의 리프레시에 감사할 따름이다.
역시 첫 글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