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방법" 을 실행할 수 있는 힘이 '엄마적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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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감정을 경험합니다. 그 감정 중에는 피할 수 없는 1차 감정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죠. 문제는, 그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2차 감정, 즉 더 깊은 감정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는지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는 불교에서 말하는 '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법'과도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우리는 1차 감정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아 더 깊은 고통 속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자존감이 높으면 1차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그것을 현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자존감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진서연'배우님의 강의에게 찾았습니다.
엄마적 사고는 나 자신을 마치 엄마처럼 돌보는 것입니다. 내가 엄마라면, 나에게 어떤 옷을 입히고, 어떤 음식을 먹일지, 그리고 어떻게 쉬게 할지를 고민하게 되죠. 아이를 돌보는 그 따뜻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대하는 것, 그게 바로 엄마적 사고입니다. 저 역시 엄마가 되고 나서야 스스로를 치유하고 돌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깨달았죠. "나는 나 자신을 이렇게 보살핀 적이 없구나." 엄마적 사고는 자존감을 높이는 데 정말 중요한 방법임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스스로를 돌보는 그 순간부터 자존감은 자연스레 자라납니다.
그다음은 과학자적 사고입니다. 과학자들이 실험을 통해 답을 찾아가듯,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계속해서 실험하고 시도하는 것이죠.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는 그저 다음 도전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 사고방식은 우리에게 좌절보다 새로운 기회를 보게 하고, 성장을 위한 동기 부여가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실험을 반복하며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 자체가 자존감을 키워주는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꾸준하게 시도하는 행동력이 자존감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하루하루 자신에게 도전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은 시도들이 결국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성장하고자 하는 나 자신을 믿는 것. 그것이 바로 자존감을 쌓는 길입니다. 내가 나의 롤모델이 되어가는 과정이죠.
결국, 엄마적 사고란 따뜻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보살피는 것이고, 과학자적 사고란 끊임없이 시도하고 배움을 얻어가는 것입니다. 이 두 사고방식은 함께할 때, 우리는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두 번째 화살을 피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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