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던 사람인지
오늘만 그랬던 사람인지
무엇보다
날 위하는 사람인지
헷갈리지 않는 밤이길
당신의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는 이불이 되었으면. 당신이 외로울 때, 그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따뜻한 밥이 되었으면. 포근하고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런 글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