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mate

배설

by 노푸름

푸지직

싸질렀다


사람들은

아주 더럽다

코를 쥐어 틀고

얼굴을 찌뿌린다


꼬숩다

그래 내가 쌌다


내가 싼 거다


근데 어떡하냐

나는 싸야만 사는 걸


내 글이 똥이어도

써야만 사는 걸


그러니 당신도 싸라

너가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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