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바깥 세계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아니, 본 만큼 알게 된다

by 김돌

하루는 회사 동기 H형과 아이에 관한 대화를 눴다. 날씨가 좋던 어느 날이었다.


"요즘 날씨가 참 좋은데, 아이 데리고 밖에 나가 봤어요?"


"이제 겨우 6개월 아기라서 멀리는 못 나가고요. 동네 산책 정도만 짧게 하고 있어요."



※ 책 발간으로 인해 기 발행 글은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806655


(알라딘)

http://aladin.kr/p/ERRv5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느낄 것 투성이인 바깥세상 구경하는 게 제일 신나 보인다.


6개월이 되자 이유식도 먹을 수 있게 됐다. 세상에나.


이제는 누워있는 것보다 앉아있는 게 더 좋은가 보다.


어느덧 6개월. 시간이 더디게 흘러간다 생각했건만 벌써 여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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