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봬도 왕실 태교 받은 사람이야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실패했지만 우리는 성공할거야

by 김돌

“느이 남편 들어섰을 때 '왕실 태교'를 했데이. 임신 기간 중에는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묵고 그래야 된다카이.”


어머니께서는 임신 후기에 들어선 아내에게 태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다. 너의 남편, 그러니까 나를 가지셨을 때 소위 왕실 태교법을 따라 하셨다는 자랑인지 부탁인지 아리송한 말씀도 하셨다. 며느리에게 전하는 이런저런 당부의 말씀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첫 손주에 대한 기대감이 크신지 전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셨나 보다.



※ 책 발간으로 인해 기 발행 글은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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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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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93.1 Mhz 클래식 채널을 듣거나 아내가 좋아하는 보사노바와 제3세계 월드뮤직을 하루 종일 틀어댔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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