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by 맑은편지

그래도 너 밖에 없더라

계속 말을 거는 것은

괜찮을 거라고

견딜만 할거라고

막막하지만 그래도

등을 도닥이는 것은

안에서 깊이 울려오는

그 목소리 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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