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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Jun 30. 2022

당신의 라이킷에 라이킷

아주 오랜만에

이야기를 올리는 것 같은데요.

올리자마자

제 글을 읽고

라이킷을 눌러주는 당신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글태기가 와버려

요새 진행이 안 되는데요.

덕분에 조금 힘이 납니다.

부족한 학교 이야기에

공감해주어서

드문 드문 올리는 제 글을 보고

반갑게 들어와 주어서

평범한 제가

글 쓰는 것을 포기하지 않게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라이킷에

라이킷을 보내며.


- 비 오는 어느 목요일, 안녕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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