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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Nov 18. 2022

휴식

브런치북 공모전이 끝나고

잠시 쉬는 중입니다.

이야기는 무궁무진 쌓여가는데

도통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아요.


12월부터 다시 시작해 봅니다.

그 전까지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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