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월요일이다.
주말 동안 기름진 음식으로 가득 찬 배를
달래줄 차 한 잔이 필요한 시간.
가기 싫은 마음 다독여 줄
따뜻함이 필요한
시간.
그렇게 시간은 흘러
어느새 퇴근 시간 다가올 거라는
속삭임이 필요한 시간.
출근하는 모두들
오늘도 파이팅.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