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만히
두고 간
사뿐한
너의 마음
이러니 고마울 수밖에
힘들어도 내려놓지 못할 수밖에
- 2023.5.15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