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녕 Aug 14. 2023

5년 만에 다시

5년 만에 다시 빌린 소설.

꽤 재밌게 봤는데

육아에 허덕이다가 결국

반납하고 잊었던 책.


나도 이런 재밌는

촘촘한 소설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오롯이 즐기는 나만의 시간.




매거진의 이전글 가을이 온 줄 알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