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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Aug 14. 2023

5년 만에 다시

5년 만에 다시 빌린 소설.

꽤 재밌게 봤는데

육아에 허덕이다가 결국

반납하고 잊었던 책.


나도 이런 재밌는

촘촘한 소설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오롯이 즐기는 나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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