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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Aug 20. 2024

오늘은 꼭 연재를!

개학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집에 오면 그냥 잠들어 버리기 일쑤네요.

현우의 이야기를 완결해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도 없고 시간의 여유도 없어요.


현우의 이야기를 오늘은 

반드시 완결 낼 생각입니다.


중3 2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현우를 응원하면서

오늘은 꼭, 글을 써 보렵니다.


날이 어지간히도 덥습니다.

하루하루가 더위와의 싸움입니다만

다들 힘내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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