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개학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집에 오면 그냥 잠들어 버리기 일쑤네요.
현우의 이야기를 완결해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도 없고 시간의 여유도 없어요.
현우의 이야기를 오늘은
반드시 완결 낼 생각입니다.
중3 2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현우를 응원하면서
오늘은 꼭, 글을 써 보렵니다.
날이 어지간히도 덥습니다.
하루하루가 더위와의 싸움입니다만
다들 힘내시길 바라요.
:-)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