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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Aug 27. 2024

오늘의 이야기는

아- 개학이 실감 납니다.

집에 가면 바로 뻗어요.

힘들어서 뭔가를 할 힘이 없어요.


브런치북에 쓸 다음 이야기 떡밥을

뿌려야(?) 회수할 것 같아


공지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네가 00이 동생이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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