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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20. 동시빵 맛보기 - '눈 온 날'
이 시는 제가 읽는 순간 제 마음에 딱 꽂히는 시였습니다.
그만큼 '눈 온 날'이라는 시가 자연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한 시 같아
읽는데 재미있었습니다.
https://dongsippanggage.modoo.at/
동시웹진입니다.
dongsippanggage.modoo.at
김나현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자유발도르프학교에 다니고 있는 10살 김나현입니다. 요즘 저는 책의 재미에 푹~ 빠져 주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다- 김바다 : 동시와 동화, 정보책을 쓰는 작가, 동시집 <소똥경단이 최고야!>. 밥풀- 백승남 :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는 작가, 동화<늑대왕 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