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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다와밥풀 Mar 30. 2020

동시빵가게

120. 동시빵 맛보기 - '눈 온 날'

이 시는 제가 읽는 순간 제 마음에 딱 꽂히는 시였습니다.

그만큼 '눈 온 날'이라는 시가 자연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한 시 같아 

읽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눈 온 날> 김나현 낭송

 https://dongsippanggage.modoo.at/

김나현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자유발도르프학교에 다니고 있는 10살 김나현입니다. 요즘 저는 책의 재미에 푹~ 빠져 주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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