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다와밥풀 Jan 31. 2022

동시빵가게

175. 동시빵 맛보기 - '겨울잠'

동시 '겨울잠'을 읽어보니 

잔인한(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의 기분은 춥고 배고픈데 

먹을 것이 없어서

기분이 너무 속상할 것 같습니다.

https://dongsippanggage.modoo.at/?link=65d73cx3

장채현 : 강릉초등학교 3학년 1반이 되었어요. 태권도를 잘하고  게임도 좋아해요. 라면은 정말 최고의 음식이에요. 장래희망은 아직 고민 중입니다. 되고 싶은 것이 너무 많거든요.

작가의 이전글 동시빵가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