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는가.
어둠인 사람이 더 빛에 집착함을
어둠이 익숙한 듯 보이나 실상은 그게 아니다
어둠에 있는 것이 곧 부자연스러운 상태이기에
그토록 괴로운 것이다
사람은
빛을 얻기 위해 어둠을 본다
별을 찾기 위해 밤하늘을 보듯이...
나는 늘
더 많은 별이 보였으면, 하고 갈망한다.
날것의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제가 누군지 굳이 밝힐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이 곧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