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낀다면
나 또한 아름답다
너를 보는 눈이 내가 지닌 눈이다
그 어느 것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면
세상은 아름다움이요, 축복이다.
날것의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제가 누군지 굳이 밝힐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이 곧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