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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할머니북어탕
이런리뷰는쑥쓰럽지만
by
다듬
Feb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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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해, 다.
할머니를 태운 경운기가 활보하는
이 시골 유일맛집이다.
우린 일 인분을 사서 1차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냉장고가 은밀하게 보유한,
버섯이며 떡 두부 아무거나 마구 넣어
먹는다.
별거 아닌데 맛있다.
라이언고슬링과 레이철맥아담스가
극도로 아름다운 노트북을 보며
눈물까지 보태서 그런가,
좀
짜다.
삶이 원래 짜다.
낼은 분주한 월요일이다.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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