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 MZ세대를 생각할 기회

by 피여나

‘MZ도 팀장이 된다’ 제목 한 줄 정하고,

무작정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을 적었다.


회사에 대해, 일에 대해, 동료에 대해,

무엇보다 나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되었다.


MZ세대로서 직장생활을 하는 솔직한 생각과 고민을 적고자 했다.


차분히 직장생활을 써내려 갔다가,

팀장으로서 반성과 다짐도 했다가,

회사 얘기에 욱하는 감정도 보였다가.


스스로 MZ와 꼰대, 그 사이 어딘가를 헤매는 듯 한 느낌을 받으면서, 이것이 ’젊은 꼰대‘인가... 고민도 하고. 나의 회사생활을 깊게 되돌아보는 기회였다.


그때 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거칠게 적다 보니

같은 MZ세대의 직장인들에게,

MZ세대와 일하는 동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잘 닿았을지 모르겠다.




조금이나마 함께 고민할 수 있었길 바란다.

조금이나마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길 바란다.


글 속 수많은 공백에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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