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조선시대 귤로 후궁을 플러팅 한 왕

귤이 그렇게 귀했다고?

by 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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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귤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북한은 귤이 굉장히 귀한 과일입니다

북한의 지리를 고려하면 알 수 있죠

그리고 조선 시대에서도 귤은 굉장히 귀한 과일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만 자라는 귤을

좀 더 쉽게 재배하고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전라도 해안에서 귤나무를 옮겨 심었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합니다

탐라순력도 제주국립박물관.jpg 탐라순력도 제주국립박물관

그렇기에 귤은 아주 귀한 과일로 취급됐습니다

아주 귀했기 때문에

임금이 신하에게 직접 주는

특별 하사품으로도 활용이 되었는데요

심지어 매년 황감제라고 하여 성균관 유생들에게

감귤을 하사하고 치른 시험도 있을 정도였죠

이 정도로 대접을 받는 과일이다 보니

임금에게 진상하는 귤은

제주 관아에서 귤나무를 지키는 군사까지 두어

신경써서 재배하고 관리했죠

Gemini_Generated_Image_u5xqoou5xqoou5xq.png ai이미지입니다

그리고 이 귤을 이용해서

이성에게 플러팅 한 왕이 있었는데요

바로 세종대왕입니다

신하들 몰래 좋아하는 후궁을 따로 불러

말없이 귤 하나를 쓱 내밀었다고 합니다

신하들에게 특별 하사품으로 활용될 정도의 귤을

후궁에게 직접 건네주었으니

그 귤을 받은 후궁은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슬며시 귤을 건네주면서

옛날에는 귤로 호감을 표현했다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Gemini_Generated_Image_dqplrbdqplrbdqpl.png 영화 광해



https://youtu.be/cGMu0Q-U2Fw?si=oZm9lIylOznBjL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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