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는 뒤주에 과연 며칠 동안 갇혀있었을까요?
사도세자는 약 8일 동안 뒤주에 갇혀있었습니다
사도하지만 그 과정이 엄청나게 잔인했습니다
뒤주는 성인 남성이 들어가려면
웅크린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게 8일 동안 갇혀있으면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죠
그러나 고통 없이 사도세자를 바로 죽이지는 못했습니다
사도세자를 바로 죽이면 역모를 인정하게 되는 거라
세손(정조)에게 타격이 갔습니다
사도그래서 영조는 사도세자가
천천히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기다렸죠
중간에 물을 넣어주거나
사도세자의 소리를 들어 생사를 확인하고
상태를 확인해가며 죽음을 기다렸습니다
1762년 윤 5월 13일
"임금이 세자를 깊이 가두라고 명하였다."
2~3일 차에는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4~5일차에는
물을 넣어주며 상태를 확인했지만
꺼내주지도, 사면도 없었습니다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으나
영조는 방치했습니다
6~7일 차에는
소리에 대한 기록이 줄어들며
사도세자의 반응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사도1762년 윤 5월 21일
사도세자가 훙서(죽음)하였다
"세손의 마음을 생각하고 대신의 뜻을 헤아려
생각할 사, 슬퍼할 도, 사도 세자라 하여라."
이렇게 사도세자는 8일 동안 뒤주에 갇혀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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