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는 정말 영조를 죽이려고 했을까요?
사도일단 기록을 찾아보면 사도세자가
영조를 암살하는 계획이나, 시도, 공모자 등
직접 증거가 있었다는 건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영조는 왜 그렇게 느꼈던 걸까요?
바로 정황상 의심이 들었던 겁니다
사도세자는 무기로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 기록이 있으며
분노하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이러한 모습은
영조 자기 자신에게 언젠가
반기를 들고서 자신을 위협할 수 있을 걸로 보였죠
즉, 영조에게는 왕의 권한을 침범하려는 걸로 보였습니다
여기서 영조는 사도세자가 불안정한 상태로
행동하고, 감정을 표출하는 게
공포와 불안함을 자극했습니다
왕의 권한을 쥐려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죠
사도점점 시간이 지나 사도세자가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는 이야기가
영조에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도세자가 궁인과 내관에게 피해를 주고
심지어 혜경궁 홍씨에게 물건을 던지기까지 하자
영조는 곧 자신의 차례가 올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권력에 대해 반기를 들 것이라 예상했죠
그렇게 영조의 불안과 의심의 끝은
결국 사도세자가 반기를 들어
자신을 대체할 새 권력이 될 거라 생각하게 됩니다
권력의 이중화가 발생하기 전
미리 싹을 잘라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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