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사도세자는 정말 영조를 죽이려했을까?

by 편작가

사도세자는 정말 영조를 죽이려고 했을까요?

사도세자2.jpg 사도

일단 기록을 찾아보면 사도세자가

영조를 암살하는 계획이나, 시도, 공모자 등

직접 증거가 있었다는 건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영조는 왜 그렇게 느꼈던 걸까요?

바로 정황상 의심이 들었던 겁니다


사도세자는 무기로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 기록이 있으며

분노하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이러한 모습은

영조 자기 자신에게 언젠가

반기를 들고서 자신을 위협할 수 있을 걸로 보였죠

즉, 영조에게는 왕의 권한을 침범하려는 걸로 보였습니다

여기서 영조는 사도세자가 불안정한 상태로

행동하고, 감정을 표출하는 게

공포와 불안함을 자극했습니다

왕의 권한을 쥐려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죠

시퀀스 01.00_31_21_20.스틸 032.jpg 사도

점점 시간이 지나 사도세자가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는 이야기가

영조에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도세자가 궁인과 내관에게 피해를 주고

심지어 혜경궁 홍씨에게 물건을 던지기까지 하자

영조는 곧 자신의 차례가 올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권력에 대해 반기를 들 것이라 예상했죠

시퀀스 01.00_40_44_12.스틸 034.jpg

그렇게 영조의 불안과 의심의 끝은

결국 사도세자가 반기를 들어

자신을 대체할 새 권력이 될 거라 생각하게 됩니다

권력의 이중화가 발생하기 전

미리 싹을 잘라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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