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삼촌인 세조는 왜 조카 단종을 죽여야 했을까?

단종의 죽음은 타의인가 자의인가?

by 편작가

삼촌인 세조가

조카인 단종을 죽여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퀀스 01.00_46_50_08.스틸 059.jpg 왕과사는남자


단종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정통 군주입니다

세종, 문종을 이은 적장자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세조가 왕위를 찬탈한 순간

세조가 차지한 왕좌는 불법이었습니다

적장자 단종이 살아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신의 조카이며, 여론을 의식한 세조는

즉각적인 처형을 실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종을 노산군으로 강등하고 영월로 유배를 보내죠

Gemini_Generated_Image_ebgywjebgywjebgy.png 공주의남자

하지만 사육신 사건이 터지면서

단종이 살아있는 한

언제든지 자신의 자리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세조는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조선왕조실록에는 한 기록이 적히게 되죠


"노산군이 영월에서 죽었다."


세조실록에서는 찬탈 정권하에서 편찬된 기록이기에

단종의 사망이 자의인지, 타의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후대 문헌과 야사에서는

단종의 죽음이 타살로 인식되며 전해지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추론은

단종은 강요된 죽음을 받아들였다는 가능성이죠

시퀀스 01.00_39_10_29.스틸 062.jpg 왕과사는남자

그저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위협이 됐기에

죽음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단종


그 후 시간이 지나 숙종 때 가서야

단종을 왕으로 복권하고

무덤을 장릉으로 승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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