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결심이 삶을 움직인다고 믿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보니 매일의 작은 선택이
나를 만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했던 붓질,
나를 위한 단 한 줄의 기록,
잠깐 앉아 읽었던 책,
간간히 하던 달리기.
어느 순간 큰 변화가 되어 있었다.
천천히 쌓이는 힘은 오래 남는다.
오늘도 나는 그 힘을 믿고 하루를 이어간다.
길게 생각하고 짧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