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느 날 떠났다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적경
Feb 01. 2020
일, 사랑 그리고
일
사랑
하나라도
잡았다면
성공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실패 중이다
keyword
공감에세이
캘리그라피
시
적경
소속
직업
예술가
문득 당신이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구독자
5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한강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