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의 따스함과방 안에서 넘실거리는 촛불떠나간 이에 대한 떠나버린 미련과내 안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숨소리들그리고 한 번뿐인 포옹과 악수,여러 가지 색의 그림들,말없이 그 자리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나의 그림들, 숨결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