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by hari

*

그 때 정말 신기한 인연들을 많이 만났다. 언젠간 만날 거라고 확정지었던 사람들, 그리고 사진하는 사람들을 가장 많이 만나고 있다.


점진적으로 매일매일 아름다운 그림들이 내 앞에서 펼쳐졌다.


실은 매일매일 깨어있는 노력을 한 탓에 자존감이 잘 떨어지지 않았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내 자존감은 조금 떨어져 있고 나 스스로가 위축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 일을 그만두자마자 나는 다시 생기를 회복했다. 나는 다시 살아났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흰 도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