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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물결 Feb 01. 2021

그렇게 결혼이란 것을 하나보다

함께 걷는 걸음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그 사람과


따뜻한 사람과 투닥투닥 일상의 행복 느끼며 살다 보니 의식하지 못한 채 몇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렇다 다들 결혼이란 걸 하나보다 싶은 생각이 든다. 

함께 걷는 걸음이 자연스러운 사람과 그저 나란히 걷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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