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로 모든 야외 물놀이가 멈추는 12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신비로운 물속 세상을 탐험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딥스테이션은 수심 36m라는 아시아 최대 깊이를 자랑하는 실내 다이빙 풀이자 복합 해양 레저 시설입니다.
사계절 내내 따뜻한 수온이 유지되는 이곳에서 이번 겨울, 특별한 이색 취미를 시작해 보세요.
단순한 수영장이 아닌,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전문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아시아 최고 깊이의 다이빙 풀입니다.
수심 1.3m의 얕은 구역부터 5m, 10m, 16m, 그리고 36m에 이르는 심해 구역까지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이용이 가능해요.
특히 가장 깊은 36m 구간인 '딥홀'은 마치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듯한 짜릿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실내에 조성된 거대한 수직 공간은 보는 것만으로도 웅장함을 느끼게 하며 다이버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합니다.
수조 내부에는 다이버들의 수중 촬영을 위한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촬영 명소로 통합니다.
특히 수심 5m 구간에 위치한 거대한 바오밥 나무 조형물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가장 인기가 많은 포토 스팟입니다.
이 외에도 그네와 원형 구조물 등 다채로운 소품들이 물속에 배치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투명하고 맑은 물빛 덕분에 별도의 조명 없이도 선명하고 몽환적인 수중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외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12월에도 풀장 내부는 항상 30도 안팎의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바닷물이나 계곡물과 달리 체온 저하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시간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난방 시설이 완비된 실내 공간이라 날씨나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추운 겨울, 두꺼운 패딩을 벗어던지고 가벼운 수영복 차림으로 자유롭게 유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고가의 다이빙 장비가 없더라도 현장에서 프리미엄급 장비를 모두 대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수트부터 핀, 마스크까지 관리가 잘 된 장비들이 사이즈별로 구비되어 있어 몸만 가도 체험이 가능해요.
물을 무서워하거나 다이빙을 하지 않는 일행은 수조 내부가 훤히 보이는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샤워 시설과 파우더룸까지 갖추고 있어 운동 후에도 쾌적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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