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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부장이 국민연금에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다. 매달 회사가 국민연금을 급여에서 공제하여 납부해주고 있다. 국민연금이 현명하게 투자하는 것을 응원할 뿐이다.
☞ 김 부장 퇴직 연금은 확정급여형(DB형)으로 운용되고 있다. 퇴직 시 받을 금액이 확정되어 있다.
- 김 부장은 확정급여형(DB형)이 낫다고 판단한다. 아직 매년 임금 인상이 되고 있다.
- 퇴직연금까지 김 부장이 직접 운용하기도 부담스럽다.
김 부장은 IRP계좌를 만들어 매년 300만 원씩 납부하고 있다. 매년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있다.
☞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김 부장은 자신에게 적합한 ETF상품을 골라 연금저축펀드를 직접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 김 부장은 저렴한 총보수(0.07%)에 가장 높은 운용규모의 'TIGER 미국 S&P 500'을 선택하여 투자하기로 했다.
☞ 김 부장은 운용규모 1위, 합리적인 수수료의 'Tiger 미국 나스닥 100'을 선택했다.
(KBSTAR 미국 나스닥 100과 KODEX 미국 나스닥 100 TR의 기타비용을 감안하면 Tiger 미국 나스닥 100의 총보수가 더 낮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