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 그 일을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지만 실제로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을까? 에 대한 해답을 찾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책을 읽기로 했다. 이런 고민을 나만 하고 있진 않았을 테니.. 무언가 바뀌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바꾸어야 하는데 일단은 출, 퇴근하면서 책을 읽어보자고 마음먹었다. 이미 책도 구매했고.
책을 읽으면서 배울만한 이야기들은 계속해서 공유할 생각이다. 이런 생각의 흐름을 가지게 될 누군가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