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살고 죽고
"네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는 거야." 아니면
"자네는 그거 하나만 고치면 대성할 텐데... 그걸 못 참나?" 이도 아니면
"대체 네가 잘하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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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오십대 중반이 된 지금, 지나온 시간의 순간들을 기록하지 못한 탓에 이제나마 흐릿한 기억에 의존하며 과거를 회상하려 애쓰는 중이고 먼 훗날에 오늘을 볼 수 있도록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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