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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andwith 위앤위드 Feb 06. 2021

ㆍ가죽공예 스트래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ㆍ가죽공예 스트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가죽공예를 배우고 있다.
바느질도 서툴고 치즐의 방향도 삐뚤빼뚤하다.
도구도 별로없고, 가죽도 한정 적이다.
짜투리만 조금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나는 도전한다.
도전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지금은 서툴지만 실패를 거듭할 수록 더 좋아질것이다.
실망하지 않는다.
어떤걸 만들까 계속 생각하고 고민한다. 그리고 조금씩 시작해본다.
아이디어는 자신이 얼마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필요한걸 느낄때 뜨오르는 것이다.
궁금해 하지 않으면 새로운것을 창조 해 낼수 없다.
아직 나는 머리가 식지 않았다. 뜨거운 가슴과 불타오르는 머리를 굴리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서 나는 오늘도 땀흘리며 운동하고 머리를 굴린다.
생각하지 않으면 녹슬고 만다.
흘린 땀만큼이나 머리도 굴린다.
더 좋은 작품을 위하여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결국은 완성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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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trailrace.com
@togetherr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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