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숲속에서 폭염을 이겨내자

by dingco

ㆍ숲속에서 폭염을 이겨내자 ㅡㅡㅡㅡ♤

잠시라도 폭염을 잊자.

관악산 둘레길 숲길은 아무리 더워도 나무가 높고 넓어 시원하다.

간혹 가볍게 불어오는 바람은 등짝을 시원하게 하고 잠시나마 땀을 식혀준다.

오늘도 기온이 34도 이상 오르는 폭염이지만 기꺼이 둘레길을 걸었다.

요런 시원함이 나를 유혹한다.

시끄러운 매미소리도 풀벌래의 작은 울음도 새들의 합창도 관악산에서는 조화를 이룬다.

그기다가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이 폰음악으로 뽕짝을 틀고 가니 이 또한 내 귀에 익숙한 멜로디다.

오늘은 잠시 둘레길을 거닐고 시원함을 즐겼다.

2시간 가까이 숩속에서 천천히 왕복했더니 어라 갈증이 나네.

그래서 돌아왔다.


친구들 주말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둘레길 숲을 보며 잠시 더위를 식히세요?

힘찬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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