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배드민턴 게임

by dingco

ㆍ배드민턴 게임 ㅡㅡㅡㅡㅡㅡ○

코로나가 하루 2,000명가까이 확산되고 있다.

당국에서 지금 거리두기 4단계 등 각종 규제를 펴고 있지만 그래도 운동은 계속 되어야 한다.

집에서 있는 것보다 땀흘리는 운동이 어쩌면 더 건강한 삶과 코로나를 예방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방역 잘하고 니름대로 각자의 예방법으로 대처하면 문제가 없을듯 하다.


중요한건 정부에서 거리두기를 매일 말하지만 어쩌면 이것이 양치기소년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대통령님 포함 정부. 집권당에서 짤고 굴게 몇주만 견디면 된다고 한것이 언제였던가 마치 당장 이 코로나를 확산을 잡을 것처럼 하고 국민들에게 동참해 줄것을 얘기하고 국민들이 계속 동참하고 있지만 한번도 올바른 방역이 되지않고 있다는 것은 양치기소년과 지금 정부가 무엇이 다른가.

나 자신도 지금 정부의 거리두기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지만 명확한 기준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거리두기만 외친다는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다면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 출퇴근에서는 코로나가 괜찮은건가.

백화점이나 다중시설에서는 그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있음에도 문제가 없는가.


최소한 국민 누구나 납득이 가는 기준을 정부는 잡아줘야 한다.

어떻게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곳만 코로니가 걸리는가?

코로나가 영세 자영업자들만 찾아가서 유행시키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오늘 거리두기를 하면서 배드민턴을 쳤다. 땀을 흠뻑 젖었다.

무릅관절에 통증이 있어서 이제 달리기는 당분간 쉬어야 한다.

월요일부터는 헬스장에서 재활을 3개월 하기로 했다.

그래도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땀흘리고 체중관리를 지속해야 건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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