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에서 지금 거리두기 4단계 등 각종 규제를 펴고 있지만 그래도 운동은 계속 되어야 한다.
집에서 있는 것보다 땀흘리는 운동이 어쩌면 더 건강한 삶과 코로나를 예방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방역 잘하고 니름대로 각자의 예방법으로 대처하면 문제가 없을듯 하다.
중요한건 정부에서 거리두기를 매일 말하지만 어쩌면 이것이 양치기소년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대통령님 포함 정부. 집권당에서 짤고 굴게 몇주만 견디면 된다고 한것이 언제였던가 마치 당장 이 코로나를 확산을 잡을 것처럼 하고 국민들에게 동참해 줄것을 얘기하고 국민들이 계속 동참하고 있지만 한번도 올바른 방역이 되지않고 있다는 것은 양치기소년과 지금 정부가 무엇이 다른가.
나 자신도 지금 정부의 거리두기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지만 명확한 기준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거리두기만 외친다는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