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건강정보ㅡ기온급감에 대한 준비

by dingco

ㆍ건강정보-기온급감에 대한 대비 ㅡㅡㅡㅡ♡

깜짝 한파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기온이 오르지 않을듯 합니다.

두터운 겨울옷을 준비하고 난방도 조금씩 올려야 할듯 합니다.

몸의 기온이 떨어지면 몇가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소화가 잘 안되고

둘째 신진대사가 느려집니다.

셋째는 근육이 딱딱해져서 부상이 잦습니다.

넷째는 피부의 각질이 더 생길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증상들이 있겠으나 기온이 떨어지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것들입니다.


첫째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을 유지 시키기 위해 스스로 발열에 더 에너지가 사용됩니다.

그래서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오래 씹어야 합니다.

둘째 신진대사가 느려집니다.

체온 상승에 에너지를 높이다보니 장의 기능이 저하 됩니다.

그래서 변비가 생길 수 있고, 소변이 자주 찹니다.

이는 에너지 사용빈도가 높아지면 체온 상승을 위해 소변을 더 자주 보게 됩니다.

셋째 기온이 떨어디면 자연 몸이 오싹해져서 움추리게 됩니다.

이는 본능적인 방어자세로서 근육의 에너지 사용빈도를 낮추기 위해 근육을 긴장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두배이상 스트레칭을 해줘야 부상을 당하는 확율이 낮아집니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맨손체조를 해주면 움추려진 몸이 풀려 긴장도가 낮아져 피로도 떨어집니다.

넷째 각질이 더 생길 수 있습니다.

체온을 유지 시키기 위해서는 몸을방어하는 수단이 각질을 더 싸이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겨울철 목욕탕에서 때를 많이 밀게되면 감기가 더 발생되는 이유가 기본적인 방어수단인 각질을 벗겨내면 당연 일차적인 방어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각질을 씻어내기위해 비누칠이나 때수건으로 밀면 안됩니다.

최대한 물로 씻어내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기온이 떨어지면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그래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준비해야하고, 춥다고 생각되도록 맵시있는 옷보다는 따스하게 입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무조건 따뜻하게만 입는게 대수는 아니겠지만 요즘처럼 기온이 급강하면 몸의 기능이 대처하기 위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당분간은 평소보다 조금 더 따뜻하게 입는게 좋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의사가 아니라서 의학적인 소견 보다는 운동학적인 소견으로 적는 것임을 알려드리는 것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친구들 기온이 올라도 많이 오르지 않고 예년에 비해 더 빨리 추위가 왔으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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