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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andwith 위앤위드 Dec 20. 2022

열흘 남았습니다.

춥다춥다 하니 더 추운것 같습니다.

한파가 수그러들만 하면 또 기온이 뚝 덜어지니 올 겨을은 단단히 준비하고 보내야 할듯 합니다.

2022년도 마지막 10일을 남겨두고 온 천지가 얼었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온기로 가득차야 할텐데요.

지금까지 355일을 열심히 달려왔기에 이제 그 10일을 안전하게 마음이 평화롭고 따스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립니다.

남은 열흘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2023년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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