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매일 쓰기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토끼의 지혜
Oct 21. 2022
주렁주렁 글쓰기 팀 모여랏.
주렁주렁 글쓰기 팀 모여랏
- 토끼의 지혜
-
나무에 주렁주렁 글쓰기를 해봐요.
탱글탱글 글쓰기가 무르익으면
하나하나 따서 맛을 보아요.
어느 어느 글이 제일 맛있나?
어느 것은 달콤한 맛.
다른 것은 행복한 맛.
어디 하나 빠지는 맛이 없네.
오손도손 둘러앉아 너도 나도 맛보네.
keyword
글쓰기
행복
나무
토끼의 지혜
소속
직업
작가지망생
아이들과 공부하면서 느끼는 아주 평범한 일상들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구독자
17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국자 있어요? 아님, 포크레인이라도..
나는 공부에서 로그아웃 하고 싶다.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