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았다 – 8화 예고

서른 살, 아빠 품에 안기다

by 라은

삼십 년 만에,

나는 다시

아빠 품에 안겼습니다.


그날 아침,

말보다 따뜻한 팔베개 하나가

오래 닫아두었던 마음을

조용히 안아주었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말 대신 느낀 적 있으신가요?


이번 목요일 오전 10시,

그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