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농산물이 싸지만, 유달리(특정 작가님의 이름은 아님) 수박이 싼 나라 파키스탄. 혼자 사는 탓에, 한 통을 사면 늘 다 못 먹을 것을 걱정하며 사야 하는데, 센터로스 알파타 마트에서
https://brunch.co.kr/@ragony/108
파키스탄에서 파견 직장인으로 3년 4개월 근무하다가 2025년 늦은 봄에 한국으로 복귀했습니다. 파키스탄 이야기와 살아가며 느끼는 일상 이야기를 간간이 올리는 초보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