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5장 마지막 문장, 감동과 여운의 비수
・ 새로운 여정의 시작
・ 불멸과 소멸의 이중 기호: 마지막 문장의 유형
(1) 불멸, 코스모스의 기호들
(2) 소멸, 카오스모스의 기호들
[시 창작 에피소드 #5] 하롱 베이가 그녀를 수천 년이나 감싼 이유
제6장 맺음말
먼 곳까지 걸어다니고, 발목이 아플 때까지 생각하면서 시와 산문을 씁니다. 시집으로 "내가 먼저 빙하가 되겠습니다"(2020), "유쾌한 회전목마의 서랍"(2018)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