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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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브런치북 프로젝트 #4 은상을 받았습니다!
글을 써서 상을 받았던 것은
중학교 시절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정말 나의 '작가의 포스'는 이제 깨어난 것일까요...?
취업 적응으로 인해 뜻밖의 휴재(?)를 하게 되었던
'범인은 이안에도 있다'를
이제 취업 적응을 마침과 동시에
상의 힘을 입어 더욱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고마워요 브런치
고마워요 안전벨트
고마워요 제 글을 잠시라도 봐주신 여러분
더욱 잘 해내 보겠습니다
범죄학자 범인의 브런치입니다. crimbei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