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새해 첫날

오늘은 9월 1일~
조금은 특별한 날이다. 왜? 1일이니깐, 왠지 새롭게 reset이 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서.
오늘은 누군가에게는 개강이고, 나에게는 가을이 되는 1일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메모지에 오늘 하고 싶은 것을 한가득 적어 보았다.
- 3일 전에 시작한 블로그에 요리로 글 써보기 (O)
- 영어 5 문장 외우기, Atomic habit 영어 필사 (X)
- 브런치에 글 올리기 (O)
- 스쿼트 50개 (브런치 다 쓰고 하는 조건으로 O)
- 다운로드한 전자책 읽기 (X)
- 인강 1시간 듣기 (O)
어젯밤부터 리디북스며 교보문고에서 갑자기 관심 생긴 주제로 무한 검색과 전차책 다운 받기만 한 가득~
책은 읽어보지도 않고, 마음만 뿌듯한 이 마음은 뭐지~
사이버 서재가 커져서 마음도 커진 건가? ㅎㅎ
오늘은 모두의 1일! 이루어도, 다 하지 못해도 달달한 첫날!